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심사원으로 일‧가정양립을 위한 기본은 ‘자녀,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사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야 한다’고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엄성복 상임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은 김보금소장은 다음 참여자로 ARA교육기관 정아라 대표, 전북노인일자리센테 장우철 센터장을 지목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13개시군 지부 1,700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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