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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고속터미널, 시외버스 노송동 간이터미널에서 디지털취약계층위해 현장 키오스크 사용안내*
터미널, 병원, 음식점 등에서 주문, 결제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설치된 키오스크*(무인기기)가 코로나-19로 디지털 시스템의 가속화로 인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과 노년층은 일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하고, 이는 삶을 위축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키오스크* : 소비자가 스스로 주문을 하고 계산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 기기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 : 김보금)는 디지털취약계층 소비자가 ‘디지털문맹’으로 각종 사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려고 전북노인일자리센터(센터장 장우철)와 함께 디지털문해교육 서포터즈단을 구축하고 키오스크가 설치된 현장에 파견하는 형태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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