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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한옥마을 쓰레기 없수다” 프로젝트
한옥마을 관광객, 87% 한옥마을 쓰레기 분리수거 참여하겠다. -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은 7,743,000명(2016년기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한옥마을의 고풍스러운 정겨움과 함께 길거리음식과 한복입기 등 참여가 긍정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한옥마을에서 2013년 재활용 분리수거함이 사라지면서 100L 봉투에 혼합수거를 하고 있어, 특히 30cm 막대꼬치 혼합으로 쓰레기봉투가 찢어지고 바닥에 소스가 흐르면서 한옥마을 일부 거리는 쾌적하지 않는 공간이 되고 있다.
이에 본 단체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9월 9일부터 3종류의 분리수거를 진행하고자 길거리 음식이 밀집된 3곳에서 1차 시범 분리수거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